CoP 주제발표회 · AXIS 발표자료 — 2026년 7월 16일

폐쇄망에서
지능을 서빙하다

데이터를 내보낼 수 없는 우리가,
있는 자원으로 AI를 준비하는 방법.
폐쇄망 sLM·에이전트 활용연구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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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만든 학습 사이트
한 장 요약 · 우리 연구주제

폐쇄망에서 작은 AI를 직접 돌려보고,
"이 업무엔 어디까지 필요한가"를 판단하는 힘을 기릅니다

✔ 하려는 것

  • 업무마다 자동화 수준(단순 호출·워크플로우·에이전트)을 가려내는 판단력
  • 그 판단을 감이 아니라 실측(성능 측정·품질 평가)으로
  • 폐쇄망 안에서 AI를 산정·운영해 본 경험

✘ 하지 않는 것

  • 거창한 범용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
  • 에이전트는 도구함의 가장 큰 공구일 뿐, 모든 업무의 정답이 아닙니다

이하 5분은 이 한 장을 "왜, 어떻게"로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.

01 · 업계가 향하는 곳

AI는 이제 "공장"입니다 — 전기와 데이터를 넣으면 지능이 나오는

02 · 우리의 조건

우리 데이터는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

그래서 먼저 — "데이터를 안 내보내고, 우리 기계 안에서 어떻게 쓸 것인가"

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현실적 준비, 그 답이 사내에서 도는 작은 언어 모델 sLM입니다.

03 · 우리의 현실, 정직하게

큰 자원은 큰 사업으로 — 우리는 남는 자원으로 시작했습니다

예산이 부족한 상황은 앞으로도 반복됩니다. 그때마다 "있는 것으로 해내는 힘"이 우리가 기르려는 것입니다.

04 · 왜 지금인가 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

모델을 "길들이던" 시대에서, "부리는" 시대로

과거 (ML~초기 LLM)지금 (2026)
일을 시키려면데이터 모아 파인튜닝(모델 재교육)지시와 검증을 설계해 그대로 부림 (업계 용어로 "하네싱")
필요한 것GPU 무더기 + 전문 인력작은 서버 + 활용하는 감각
국가 담론"AI 주권 — 한국형 프론티어 모델"여전히 GPU 산업 중심… 활용 역량은 각자의 몫

공개 모델의 성능이 "튜닝 없이 실무에 쓸 만한 선"을 올해 넘었습니다 — 이 전환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이번 연구회입니다.

05 · 우리가 기르는 세 가지 힘

장비보다 오래 남는 것

업계에서도 사람에게 남는 역량을 "좋은 문제를 고르는 감각, 중간 결과를 의심하는 눈, 검증 방법을 설계하는 능력"이라 말합니다 — 우리 커리큘럼 그 자체입니다.

🖥 시연 ① 학습 사이트 (QR로 함께)
06 · 이미 해본 것

감이 아니라 숫자로 시작했습니다

🖥 시연 ② 내부 포털 (로컬)
07 · 지금 하는 것

실제 업무 3가지로 실증합니다

태스크내용포인트
① 민원 보고서민원 데이터 → 보고서 자동화사전 실증의 파이프라인화
② 경력 산정건강보험 득실확인서로 경력 자동 계산타 부서(기업성장지원팀) 실수요 — 추출은 AI, 계산은 코드, 확인은 사람
③ 코딩 보조코더 모델을 서버에 올려 개발 부서가 직접 평가"쓸 만한가"를 개발자가 판정

진행은 내부 포털(타임라인·작업 보드·데이터 공유함)에서 관리합니다 — 모든 실험 기록이 자동으로 남습니다.

08 · 밖의 담론과 우리

공공 AX 논의가 말하는 것, 말하지 않는 것

서울AI재단(ERC 웹진)과 삼성SDS의 공공 AX 전략 기고를 함께 읽었습니다.

09 · 기관에 드리는 시사점

준비는 규모가 아니라 근육입니다

마무리

질문은 "AI가 얼마나 똑똑한가"가 아니라
"우리가 준비되어 있는가"입니다

11월, 실측 수치와 운영 가이드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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